<aside> 💡 현재 사용하고 있는 ES 클라우드의 경우는 AWS에서 제공하는 ES(Opensearch)를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AWS의 경우는 ES에서 제공하는 설치형 플러그인 외에 개인이 개발한 플러그인의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본적은 standard 및 ngram analyzer를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aside>
프리미엄 요금제를 기반으로 가격 측정이 되는 것으로 보임
가장 낮은 스탠더드의 경우 $16/month이며 용량에 따른 추가적인 비용은 고려해야할 것으로 판단됨
용량 및 쿼리 요청 회수 제한과 같은 부분은 추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nori, jaso의 사용 불가능 → 매우 치명적
모니터링의 한계 → 어디서 잘못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
추가적인 모니터링 툴의 필요
Kibana 사용시 VPC 내부에 있기 때문에 endpoint를 로드밸런서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따로 뺄 필요가 있다.
보안 문제로 숨겨놓았지만 시각화 툴을 시각화하지 못하는 문제;;
PROD 기준(t3.medium.search)
$54.312/month → 사용하는 볼륨 크기에 따라 추가적인 가격 조정이 들어 갈듯으로 보임
과거 명세기록이 배스핀 글로벌로 넘어가면서 지금 당장은 AWS 콘솔에서 확인이 힘들다 → 일단 가장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서비스 였던 것으로 기억
기존에 사용하는 python elasticsearch dsl 패키지를 사용하지 못하고 elasticsearch appsearch 패키지를 사용해야 한다.
기존 방식은 ORM의 방식으로 서칭 쿼리를 짤 수 있는 반면 모든 설정을 다시 JSON으로 바꿔야 하는 불편함 있다.
플러그인 설정은 미지수
쉽게 알아서 인덱싱을 하는 만큼 미세한 조정(플러그인 커스텀 등등)을 하기는 힘들어 보임
<aside> 💡 Opensearch의 경우는 ES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러그인과 개인이 커스텀하는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없기 때문에 인덱싱을 하는 과정에서 세밀한 키워드 분석이 어렵다. 이러한 문제는 향후 글로벌화에 있어서 치명적인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실 제품에서 자주 쓰이는 플러그인의 종류를 탐색하고 향후 글로벌 검색을 사용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만한 플러그인들을 살펴보도록 하자
</a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