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새로운 콘텐츠에 변화가 있을 때, 다시 인덱싱을 하게된다. 새롭게 리빌딩을 하는 함수는 셀러리를 통해 동작하는 비동기 태스크 큐이며, Activitylog가 만들어지는 상황에서 함수 호출을 하게된다.

Celery의 동작 원리


기본적인 용어 정리부터 하고 가자

Celery의 첫 실행 화면이다.

Celery의 첫 실행 화면이다.

Task 만들기

# tasks.py
from celery import Celery
app = Celery(__name__, broker='redis://localhost:6379', 
						backend='redis://localhost:6379')

스케일링

Celery의 장점 중, 하나는 horizontal scaling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worker만 하나더 만들어 주면 되기 때문에 이를

Rebuild Indexing을 위한 비동기 처리


Celery를 이요한 비동기 처리